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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하코네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- 여행하기 좋은 시기, 가볼만한곳, 맛집, 숙소

by 더보기 2026. 1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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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하코네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- 여행하기 좋은 시기, 가볼만한곳, 맛집, 숙소

일본 하코네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- 여행하기 좋은 시기, 가볼만한곳, 맛집, 숙소

도쿄 근교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하코네는 온천, 예술, 자연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.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최적의 시기와 알찬 1박 2일 코스를 정리해 봤습니다.

📅 일본 하코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

하코네는 사계절이 뚜렷하지만, 여행 목적에 따라 여행하기 가장 좋은 시기가 달라집니다.

가장 추천하는 시기
11월 중순 ~ 12월 초 (가을)
하코네의 단풍은 도쿄보다 조금 일찍 찾아오며, 울긋불긋한 산세와 온천의 조화가 예술입니다. 공기가 맑아져 후지산을 볼 수 있는 확률도 가장 높습니다.
봄 (3월 하순 ~ 4월 중순) 벚꽃과 진달래가 만개합니다. 고도 차이 덕분에 벚꽃을 꽤 오랜 기간 즐길 수 있습니다.
여름 (6월 ~ 7월) '수국 열차'로 불리는 하코네 등산철도를 타고 수국을 감상하기 좋습니다. 도쿄보다 평균 5도 정도 낮아 피서지로도 인기입니다.
겨울 (1월 ~ 2월) 눈 덮인 후지산을 배경으로 노천탕을 즐기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. 가장 공기가 깨끗한 시즌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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🗺️ 하코네 1박 2일 여행 코스 추천(하코네 루프)

하코네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'하코네 프리패스'를 이용해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'하코네 루프' 코스가 정석입니다.

하코네 여행코스 1일차: 예술과 힐링의 시간

  • 오전 (하코네 입성): 신주쿠에서 '로망스카'를 타고 하코네유모토역 도착. 역 근처 상점가에서 간단한 주전부리(어묵, 만쥬 등)를 즐기며 여행을 시작하세요.
  • 오후 (미술관 산책): 등산열차를 타고 조각의 숲 미술관으로 이동합니다. 야외에 전시된 거대한 작품들과 피카소 관은 놓치지 마세요.
  • 늦은 오후 (고라 & 소운잔): 등산 케이블카를 타고 소운잔으로 이동, cu―mo 하코네 테라스에서 족욕을 하며 전망을 감상합니다.
  • 저녁: 예약한 료칸으로 이동하여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고 온천욕으로 피로를 풉니다.

하코네 여행코스 2일차: 화산 활동과 호수 위 후지산

  • 오전 (지옥 계곡 체험): 로프웨이를 타고 오와쿠다니로 이동합니다. 유황 연기가 솟아오르는 장관을 보고, 하나 먹으면 수명이 7년 연장된다는 검은 달걀(쿠로타마고)을 꼭 드셔보세요.
  • 오후 (아시노코 호수 크루즈): 도겐다이항에서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항으로 이동합니다. 배 위에서 보는 후지산과 호수의 풍경은 하코네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.
  • 늦은 오후 (인생샷 스팟): 하코네 신사의 수중 토리이(평화의 토리이)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, 옛 삼나무 길을 산책하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.
  • 귀가: 하코네 등산버스를 타고 다시 하코네유모토역으로 돌아와 신주쿠행 열차에 탑승합니다.

💡 일본 하코네 여행 꿀팁

  • 하코네 프리패스: 필수입니다. 신주쿠 왕복 열차와 하코네 내 거의 모든 교통수단(배, 로프웨이, 버스 등)이 포함되어 있어 비용과 시간 모두 절약됩니다.
  • 날씨 확인: 로프웨이는 강풍이나 화산 가스 농도에 따라 운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.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행 현황을 확인하세요.
  • 수하물 배달 서비스: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짐을 맡기면 숙소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. 가벼운 몸으로 바로 관광을 시작하세요!

일본 하코네 가볼만한 곳 추천

하코네는 대자연과 온천, 그리고 수준 높은 미술관이 모여 있어 볼거리가 정말 풍성합니다.

🌋 하코네의 대자연과 랜드마크

  • 오와쿠다니 (대용곡): 약 3,000년 전 화산 폭발로 생긴 계곡입니다. 지금도 유황 연기가 피어오르는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볼 수 있으며, 이곳의 명물인 검은 달걀은 꼭 맛봐야 합니다.
  • 아시노코 호수 & 해적선: 후지산이 비치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. 화려한 외관의 **해적선(크루즈)**을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며 감상하는 풍경이 일품입니다.
  • 하코네 신사 (평화의 토리이): 호수 물 위에 세워진 거대한 붉은 토리이가 상징적입니다.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 중 하나이며, 신사로 이어지는 삼나무 길은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.

🎨 예술과 감성의 미술관 (미술관 투어)

하코네는 '미술관의 도시'라고 불릴 만큼 훌륭한 전시관이 많습니다.

  • 조각의 숲 미술관 (Open-Air Museum): 일본 최초의 야외 미술관으로, 드넓은 정원에 피카소, 무어 등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 스테인드글라스 탑인 '심포닉 조각'은 인생샷 스팟입니다.
  • 하코네 유리의 숲 미술관: 베네치아 유리를 테마로 한 곳입니다. 정원에 설치된 크리스털 나무가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이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답습니다.
  • 폴라 미술관: 숲속에 녹아든 듯한 건축미가 돋보이며,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.

♨️ 온천과 힐링

  • 하코네유모토역 주변: 하코네의 관문으로, 아기자기한 기념품 샵과 길거리 음식이 가득합니다. 당일치기 온천 시설인 '하코네 유료' 등도 이곳에서 셔틀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.
  • 고라 공원: 프랑스식 정원으로 계절마다 화려한 꽃이 피어납니다. 공원 내에서 유리 공예나 도예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.

💡 일본 하코네 여행 목적별 추천 명소

테마 추천 장소
활동적인 여행 오와쿠다니 로프웨이, 아시노코 해적선
인생 사진 하코네 신사 수중 토리이, 조각의 숲 미술관
조용한 휴식 센고쿠하라 억새밭 (가을 추천), 폴라 미술관
가족/연인 유리의 숲 미술관, 고라 공원

일본 하코네 맛집 추천

🚉 하코네유모토 지역 맛집 (여행의 시작과 끝)

가장 번화한 곳으로 대를 이어온 노포 맛집이 많습니다.

  • 하츠하나 소바: 1934년에 창업한 하코네의 대표 소바집입니다. 물 대신 마(산마)와 계란만으로 반죽한 소바가 특징입니다. '세이로 소바'를 주문해 걸쭉한 마 소스에 면을 찍어 드셔보세요.
  • 유바돈 나오키치: 하코네의 맑은 물로 만든 유바(두부껍질) 덮밥 전문점입니다.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, 채식이나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.
  • 요시이케 스테이크 하우스: 고품질의 흑모 와규 철판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 요시이케 료칸 내에 위치해 정원 뷰가 훌륭하며, 식사 시 료칸 온천 이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🚠 고라 & 소운잔 지역 맛집

등산열차와 케이블카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독특한 퓨전 요리가 유명합니다.

  • 타무라 긴카츠테이: 하코네에서 가장 줄이 긴 맛집 중 하나입니다. 고기 대신 두부 사이에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튀겨낸 '두부카츠니'가 시그니처입니다.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 나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.
  • 고라 브루어리 & 그릴: 수제 맥주와 함께 세련된 일식 퓨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족욕을 하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야외 좌석이 인기입니다.

🌋 오와쿠다니 & 아시노코 호수 지역 맛집

관광지 특유의 경치를 즐기며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.

  • 오와쿠다니 에키쇼쿠도 (역 식당): 오와쿠다니 로프웨이 역 2층에 있습니다. 화산 활동을 형상화한 '오와쿠다니 특제 블랙 카레'가 인기이며, 창밖으로 지옥 계곡의 장관을 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.
  • Bakery & Table 하코네: 아시노코 호숫가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. 1층에서 빵을 사서 밖으로 나가면 호수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. 3층 레스토랑의 뷰도 환상적입니다.
  • 라 테라사: 호수 전망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.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가 유명하며, 일본식 요리가 지겨워질 즈음 방문하기 좋습니다.

🍦 꼭 먹어봐야 할 간식

  • 검은 달걀 (쿠로타마고): 오와쿠다니의 필수 코스. 유황 온천수에 삶아 껍질이 검게 변한 달걀입니다.
  • 하코네 티라미수: 하코네유모토역 근처의 디저트 맛집으로, 귀여운 병에 담긴 부드러운 티라미수가 인기입니다.
  • 카마보코 (어묵): 하코네 인근 오다와라의 특산물로, 유모토 상점가에서 갓 튀긴 어묵 바를 꼭 드셔보세요.

일본 하코네 숙소 추천

하코네는 전통적인 료칸부터 현대적인 호텔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. 여행의 성격에 맞춰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가성비 숙소와 럭셔리 숙소의 대표적인 곳들로 정리해 봤습니다.

💎 럭셔리 숙소: 최상의 쉼과 서비스

특별한 기념일이나 '호캉스'의 끝판왕을 경험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.

고라 카단 특징: 구 황실의 여름 별장 부지에 세워진 일본 최고의 명품 료칸 중 하나입니다. 현대적인 건축미와 전통 미학이 조화를 이루며, 전용 노천탕이 딸린 객실에서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.
가격대: 1박 기준 100만 원대 이상 (식사 포함)
후지야 호텔 특징: 1878년에 개업한 일본의 역사를 상징하는 호텔입니다. 찰리 채플린, 존 레논 등 유명 인사들이 묵었던 곳으로 클래식한 서양식 건축과 일본 풍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.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쳐 시설이 매우 쾌적합니다.
가격대: 40~60만 원대
호텔 인디고 하코네 고라 특징: 글로벌 호텔 체인의 세련됨과 하코네의 로컬 감성이 합쳐진 부티크 호텔입니다. 모든 객실에 프라이빗 온천 욕조가 있으며, 강변 뷰를 감상하며 현대적인 스파를 즐기기에 최적입니다.
가격대: 30~50만 원대

 

💰 가성비 숙소: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시설

숙박비를 절약하면서도 온천의 핵심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.

텐유 특징: '가성비 럭셔리'로 불리는 곳입니다. 모든 객실에 노천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리조트의 장점을 살려 가격이 합리적입니다. 인피니티 풀 같은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산 전망이 예술입니다.
가격대: 30~40만 원대 (전 객실 노천탕 포함 기준 가성비 우수)
요시이케 료칸 특징: 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거리라 접근성이 최고입니다.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무려 1만 평에 달하는 거대한 일본식 정원입니다. 오래된 전통미를 느끼면서 넓은 온천탕을 즐기기에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.
가격대: 20~30만 원대
이치노유 그룹 특징: 하코네 곳곳에 여러 지점을 둔 가성비 료칸 체인입니다. 시설은 다소 소박하고 오래되었지만, 저렴한 가격에 '석식+조식+온천'이라는 료칸의 공식을 충실히 경험할 수 있어 배낭여행객이나 실속파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
가격대: 10~20만 원대

 

💡 일본 하코네 숙소 예약 팁

  • 위치 선정: 짐 이동이 번거롭다면 하코네유모토역 근처를,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고라/센고쿠하라 지역을 추천합니다.
  • 플랜 선택: 일본 료칸은 보통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이 포함된 '1박 2식' 플랜이 기본입니다. 식사 포함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니 확인이 필요합니다.
  • 당일치기 온천: 숙박이 부담스럽다면 '하코네 유료(Hakone Yuryo)' 같은 당일치기 전용 온천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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