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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약(의약품) / 파스 / 간식 / 음식 / 가방

by 더보기 2026. 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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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 꼭 사야할것 약(의약품) / 파스 / 간식 / 음식 / 가방

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약(의약품) / 파스 / 간식 / 음식 / 가방

일본에서 꼭 사야할것 약(의약품) / 파스

일본 여행 시 드럭스토어(돈키호테, 마츠모토 키요시 등)에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'필수 구매 의약품'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. 2026년 현재 기준으로도 여전히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위주로 구성했습니다.

1. 소화제 및 위장약

일본은 식도락의 나라인 만큼 위장약 제품군이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.

  • 오타이산 (太田胃散): 140년 전통의 국민 소화제입니다. 가루 타입(포)이 휴대가 간편하며, 과식, 속쓰림, 숙취 해소에 탁월합니다.
  • 카베진 코와 α (キャベジン): 양배추 유래 성분(MMSC)이 함유되어 위 점막을 수선해 주는 약입니다. 일시적인 소화제라기보다 위 건강을 위한 영양제처럼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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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진통제 및 감기약

  • EVE (이이브): 두통, 생리통, 치통에 효과가 빠른 진통제입니다.(EVE Quick: 두통에 특화되어 속효성이 좋습니다. / EVE A: 알약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편합니다.)
  • 파브론 골드 A (パブロン): 일본의 국민 감기약입니다. 가루와 알약 형태가 있으며, 콧물, 기침, 발열 등 초기 감기 증상에 효과가 매우 빠르기로 유명합니다.
  • 류카쿠산 다이렉트 (龍角散): 물 없이 복용하는 목 감기약입니다. 목이 칼칼하거나 기침이 날 때 사탕처럼 녹여 먹거나 가루를 입에 넣으면 즉각적인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.

3. 파스 및 외용제 (바르는 약)

국민 파스 (가장 유명한 스테디셀러)

로이히츠보코 동전파스
(ロイヒつぼ膏)
특징: 500원 동전 크기의 작은 파스로, 통증이 있는 부위(혈자리)에 콕 집어 붙이기 좋습니다.
종류: 뜨거운 자극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오리지널(온)과 시원한 타격감을 주는 쿨(냉) 타입이 있습니다.
주의: 자극이 강해 붙인 채로 목욕을 하면 화끈거릴 수 있으니 입욕 30분~1시간 전에는 떼어내는 것이 좋습니다.
샤론파스
(サロンパス)
특징: 일본 판매 1위를 다투는 제품입니다. 크기가 아담하고 밀착력이 좋아 활동량이 많아도 잘 떨어지지 않습니다.
효과: 근육통, 어깨 결림, 요통에 효과가 빠르며 뒷맛이 깔끔한 시원함이 특징입니다. 대용량(140매 등) 팩이 있어 가성비가 매우 좋습니다.

부착감이 좋은 파스 (피부 자극 최소화)

페이타스 특징: 강력한 진통 소염 성분인 '펠비낙'이 함유되어 있습니다.
장점: 매우 얇고 신축성이 좋아 관절 부위(무릎, 팔꿈치)에 붙여도 움직임이 편안합니다. 피부색과 비슷해 눈에 잘 띄지 않는 것도 장점입니다.
반테린 코와 특징: 근육통과 관절염에 효과적인 '인도메타신' 성분이 들어있습니다.
종류: 붙이는 파스 외에도 바르는 젤, 액체, 크림 타입이 매우 잘 나와 있어 부위에 따라 선택의 폭이 넓습니다.

다리 휴식 & 힐링용

휴족시간 특징: 엄밀히 말하면 의약품 파스는 아니지만, 여행객의 필수템입니다.
효과: 하루 종일 걸어 부은 다리와 발바닥에 붙이면 수분 기화열로 다리의 붓기를 빼고 시원하게 해줍니다. 돌기가 있는 발바닥 전용 시트도 인기가 많습니다.

페어 아크네 크림 (Pair): 여드름 연고로 유명합니다.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뛰어나며 화장 전에도 바를 수 있을 만큼 흡수력이 좋습니다.

사카무케아 (액체 반창고): 손가락 끝에 상처가 났을 때 바르면 투명한 막이 형성되어 물이 닿아도 아프지 않게 보호해 줍니다.

4. 안약 및 기타

  • 로토(Rohto) 안약: 비타민이 함유된 안약부터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안약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. '로토 비타 40'이나 'V로토 프리미엄'이 인기입니다.
  • 초콜라 BB 플러스: 구내염(입병)이나 피부 트러블, 육체 피로에 좋은 비타민 B 복합제입니다.

⚠️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약(의약품) 파스 주의사항

  • 면세 혜택: 드럭스토어에서 5,000엔 이상 구매 시 여권을 제시하면 10% 소비세 면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. (단, 면세 받은 물품은 일본 현지에서 개봉하면 안 됩니다.)
  • 성분 확인: 파브론 골드 A 등 일부 의약품은 한국 내 성분 기준과 다를 수 있으므로, 평소 알레르기가 있거나 지병이 있다면 주의해서 구매하세요.

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간식

 

일본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인 '간식 쇼핑' 리스트를 스테디셀러부터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템까지, 장소별로 나누어 추천해 드릴게요.

1. 공항 면세점 (선물용 프리미엄 간식)

귀국 전 면세점에서 꼭 챙겨야 할 고급스러운 과자들입니다.

  • 시로이 코이비토 (白い恋人): '하얀 연인'이라는 뜻의 홋카이도 대표 과자입니다. 부드러운 쿠키 사이에 화이트 초콜릿이 샌드되어 있어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습니다.
  • 로이스 (ROYCE) 생초콜릿 & 감자칩: 입안에서 녹는 생초콜릿과, 단짠의 정석인 '포테이토칩 초콜릿'은 필수입니다.
  • 도쿄 바나나: 푹신한 스펀지 케이크 안에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습니다. 최근에는 피카츄나 도라에몽 등 캐릭터 콜라보 디자인이 인기입니다.
  • 넘버슈가: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유명한 수제 캐러멜입니다. 숫자가 적힌 감각적인 패키지 덕분에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.

2. 드럭스토어 & 돈키호테 (가성비·중독성 간식)

대량으로 구매하기 좋고 맛도 보장된 국민 과자들입니다.

  • 알포트: 빈츠와 비슷하지만 통밀 비스킷의 고소함과 진한 초콜릿의 조화가 일품입니다. 가격이 저렴해 '쟁여오기' 좋습니다.
  • 자가리코: 컵에 든 감자 스틱 과자로, 아작아작한 식감이 특징입니다. 사라다맛, 치즈맛 외에 지역 한정 맛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.
  • 오리히로 곤약젤리: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 짜먹기 편합니다. (※ 컵형은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꼭 튜브형으로 구매하세요!)
  • 코로로 젤리: 실제 과일을 씹는 듯한 독특한 식감의 젤리입니다.

3. 편의점 (로컬 디저트 & 야식)

일본에 머무는 동안 꼭 맛봐야 할 신선한 간식들입니다.

  • 푸딩 (나메라카, 자지우유 푸딩): 일본 편의점 푸딩은 웬만한 전문점 수준입니다. 특히 '쟈지우유 푸딩'은 진한 우유 맛으로 유명합니다.
  • 타마고 산도 (계란 샌드위치): 세븐일레븐의 계란 샌드위치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.
  • 모찌롤: 로손(Lawson) 편의점의 시그니처입니다. 쫀득한 빵 시트와 꽉 찬 생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.
  • 자가포쿠루: 홋카이도산 감자로 만든 프리미엄 감자 스틱으로, 눈에 보인다면 무조건 집으셔야 합니다.

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음식

일본 여행에서 한국으로 가져오기 좋거나 현지에서 꼭 맛봐야 할 '음식(식료품)' 리스트를 단순한 간식을 넘어 요리 재료나 간편식 위주로 구성했습니다.

1. 컵라면 및 간편식 (마트/편의점 음식)

일본은 컵라면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퀄리티와 종류가 압도적입니다.

  • 닛신 컵누들: 오리지널, 씨푸드, 카레맛이 3대장입니다. 특히 씨푸드 맛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습니다.
  • 돈베이 키츠네 우동: 큼지막하고 달달한 유부가 통째로 들어간 우동입니다. 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.
  • 닛신 카레메시: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만 붓고 기다리면 완성되는 컵밥 카레입니다. 비주얼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는 카레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급상승 중입니다.
  • UFO 야끼소바: 일본의 대표적인 볶음면입니다. 특유의 진한 소스 맛이 중독적입니다.

2. 음식 재료 및 소스 (마트 필수템)

집에서도 일본의 맛을 재현하고 싶다면 꼭 사야 할 아이템들입니다.

  • 골든 카레 / 바몬드 카레 고형 루: 한국보다 종류가 훨씬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. 매운맛 단계별로 골라 담기 좋습니다.
  • 계란 간장 (테라오카): 갓 지은 밥에 계란후라이와 이 간장 한 스푼이면 '간장계란밥'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.
  • 큐피 마요네즈: 한국 마요네즈보다 훨씬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. 명란 마요네즈 버전도 강력 추천합니다.
  • 후리카케: 밥 위에 뿌려 먹는 가루로, 명란, 연어, 고추냉이 등 수십 가지 맛이 있습니다. 아이들 도시락이나 간단한 아침 식사용으로 좋습니다.
  • 다시팩: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정통 일본식 육수를 낼 수 있는 티백입니다. 된장국이나 우동을 만들 때 유용합니다.

3. 주류 및 음료

  •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: 한국에서 하이볼 열풍으로 구하기 힘들고 비싸지만, 일본에서는 반값 이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이치로즈 몰트: 위스키 애호가라면 일본 로컬 싱글 몰트 위스키도 눈여겨보세요.
  • 츄하이 (호로요이, 스트롱 제로):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과일 탄산주입니다. 계절마다 나오는 한정판 맛을 놓치지 마세요.

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가방

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, 내구성, 그리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,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여행 시 쇼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가방 브랜드들을 정리해 봤습니다.

1. 국민 브랜드 & 스테디셀러 가방

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일본 여행객들이 1순위로 찾는 브랜드들입니다.

요시다 포터 특징: "바늘 한 땀에도 영혼을 담는다"는 철학으로 유명합니다. 특히 미 공군 항공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 '탱커(Tanker)'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.
팁: 최근 소재가 친환경 나일론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. 도쿄 오모테산도의 '포터 플래그십 스토어'나 '포터 스탠드'에서만 파는 한정판을 노려보세요.
이세이 미야케 - 바오바오 특징: 삼각형 유닛이 모여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. 가볍고 실용적이어서 부모님 선물이나 데일리백으로 인기가 높습니다.
팁: 한국보다 가격이 약 20~30% 저렴하며, 일본 백화점 게스트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합니다.

2. 조용한 럭셔리 & 가죽 장인 브랜드 가방

가죽의 질감과 만듦새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리는 브랜드입니다.

츠치야 가방 특징: 일본 초등학생들의 책가방 '란도셀'을 만들던 공방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. 극강의 품질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, 시간이 갈수록 가죽의 멋이 살아납니다.
헤르츠 특징: 주문 제작 방식으로 운영되는 가죽 공방 브랜드입니다. 투박한 듯하면서도 빈티지한 감성이 매력적이며, 평생 쓸 수 있을 만큼 튼튼합니다.
간조 특징: 일본 최고의 가죽 브랜드 중 하나로 꼽힙니다. 로고가 거의 드러나지 않는 '조용한 럭셔리'의 정석으로, 특히 남성용 지갑과 브리프케이스가 유명합니다.

3. 유니크 & 스트릿 감성 가방

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다음 브랜드를 확인해 보세요.

아네로 특징: 입구가 넓게 벌어지는 '와이어 백팩'으로 유명합니다. 가격대가 합리적이고 수납력이 좋아 여행용이나 기저귀 가방으로도 인기가 많습니다.
마스터피스 특징: 다양한 소재와 화려한 컬러 배색, 뛰어난 기능성을 자랑하는 백팩 전문 브랜드입니다. 아웃도어와 시티룩을 동시에 잡고 싶은 분들께 추천합니다.
앤드 원더 특징: 최근 유행하는 '고프코어' 룩에 딱 맞는 브랜드입니다. 기능성 소재와 세련된 디자인의 슬링백, 백팩이 인기가 많습니다.

💡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가방 쇼핑 꿀팁

  • 백화점 할인 쿠폰: 이세탄, 미츠코시, 다카시마야 등 주요 백화점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5% 추가 할인 쿠폰(게스트 카드)을 발급해 줍니다. 면세(10%)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니 꼭 챙기세요.
  • 면세 범위: 가방 가격이 1인당 면세 한도($800)를 넘을 경우 귀국 시 자진 신고를 고려해야 합니다.
  • 한정판 확인: 일본은 '지역 한정'이나 '매장 한정' 상품이 매우 많습니다. 매장 직원에게 "이 매장 한정 상품(코코다케노 한테이)"이 있는지 물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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